겉절이2 배추 겉절이 [사진일기] 한국인의 밥상에서 겉절이가 식욕을 자극한다. 겉절이는 사시사철이고 밑반찬 중에 선두선수에 가깝다. 겉절이에 밥 한 그릇 뚝딱, 인생 코스도 금방이다? 너무 많은 밑반찬은 부담스럽다? 반찬도 절약이다. 2020. 9. 17. 겉절이 생활사 [사진일기] 생활사라니? 그나저나 입맛을 자극한다. 속 푸는 설렁탕과 곰탕. 제각기 풍기는 시원함과 어울리는 것은 깍두기를 넘어선 배추 겉절이가 으뜸이다. 겉절이는 찰나 같다. 순간 땡기는 맛. 하루가 생활사이다. 2020.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