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 다시 쓰다/안밖사진일기 겉절이 생활사 by 밥이야기 2020. 9. 7. 728x90 [사진일기] 생활사라니? 그나저나 입맛을 자극한다. 속 푸는 설렁탕과 곰탕. 제각기 풍기는 시원함과 어울리는 것은 깍두기를 넘어선 배추 겉절이가 으뜸이다. 겉절이는 찰나 같다. 순간 땡기는 맛. 하루가 생활사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존일기 '일과 생활, 다시 쓰다 > 안밖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에 (0) 2020.09.09 토란의 기쁨 (0) 2020.09.08 님은 먼 곳에 (0) 2020.09.06 소멸 (0) 2020.09.06 별꽃처럼 살아야지 (0) 2020.09.05 관련글 꿈에 토란의 기쁨 님은 먼 곳에 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