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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하루살이처럼 많은 사물과 인간들이 사라지고 있다. 화재로 숲이 불타 시라지고, 기후변화로 시시각각 많은 것들이 소멸되고 있다. 동물이 아니라 인간이 해낸 멋진 신세계였다. 미국은 오래전 시골을 소멸시켰다. 오늘은 무엇이 사라질까? 세상이 돌고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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