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밥1029 계란판에 그림 그리면,누구나 '피카소' 피카소가 1932년에 그린 거울 앞에 선 여인상 입니다. 계란판에 그림을 그리면 피카소 보다 더 입체파의 느낌이 살아나는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 - 계란판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최근 한 블로거가‘하루에 계란을 몇 개나 먹어도 될까(원제목은 다릅니다.^^)?’라는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글쎄요. 계란도 계란 나름 아닐까요. 각 종 항생제를 잔뜩 맞으며, 좁은 닭장에서 계란만을 생산하기 위해 생존하는 닭이 낳은 계란(무정란)과 좋은 환경(야마기시)에서 생산된 친환경 유정란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문제는 갯수의 문제가 아니지요. 영양가를 따지기 전에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많은 양을 생산하기 위해 낮과 밤을.. 2009. 5. 19. 인간을 위한 디자인,만인을 위한 로봇 최근 'MEMO'라는 로봇 컨셉 디자인을 외국의 한 디자이너(Watinee Leewongjaroen)가 발표했습니다. SF소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미국의 화학자이자 저술가인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그의 상상은 현실이 되어 인공지능, 로봇산업, 영화 등 여러 분야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아이작의 소설 로봇을 원작으로 만든 월 스미스 출현의 ‘아이, 로봇(I, Robot, 2004). 이 영화를 보면 로봇의 마지막 단계인 지성과 이성을 갖춘 로봇의 출현을 볼 수 있었지요. '로봇'은 체코어로 '강요된 노동'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다 빠르고 능률적이며 획일적으로 인간의 삶을 위해, 생산성을 위해 제작되었지만 로봇은 인간에 의해 계속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전 산업에 걸.. 2009. 5. 19. 글쓰기 달인, 서양판 한석봉로봇?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성경입니다. 1815년부터 1975년까지 25 억 부가 팔렸으니 전 세계인구가 평균적으로한 권 씩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오늘 소개시켜 드릴 이야기는 성스러운 로봇(HOLY Robot)이야기입니다.구약과 신약을 달달 암기한 로봇(컴퓨터)은 있었지만, 성서를 글로 남긴 로봇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 로봇은 7개월 동안 구약과 신약을 포함 66권의 성경전서를 직접 써서 완성했습니다. 서양판 한석봉 로봇인 셈입니다.^^ 엄마로봇이 떡짜르면서 감시한것 같습니다. 요즘 세대는 컴퓨터 때문에 아무래도 손으로 직접 글을 쓸 일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직접 손으로 쓴 편지나 엽서를 받을 때는 남다른 느낌이 납니다. 잠자고 있는 정을 일깨워주니까요. 저도 .. 2009. 5. 18. 실타래로 만든 ‘최후의 만찬’을 즐겨보십시오 명화라 불리는 미술거장들의 작품들은 현대 미술가들이나 일반인들에 의해 재해석되어 재창조되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모나리자는 대표적인 명화이지요. 동물들이 등장하는 모나리자작품(소나리자)도 나왔을 정도니^^ 소나리자^^ 오늘 보실 세계의 명화는 실타래로 모자이크되어 재창조된 작품들입니다. 모자이크작품이나 점묘화는 컴퓨터의 이미지 픽셀처럼 수 천 수 만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반 모자이크 작품은 가까이서 보면 형체를 알 수 없지만 멀리서 보면 윤곽이 드러납니다. 디지털과는 반대지요. 가까이, 초극현미경이나 돋보기(루페)로 들여다보아야지만 하나의 이미지가 수많은 픽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실의 이미지들은 어쩌면 다 모자이크되어 있다고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5,184개의 실타래로.. 2009. 5. 18. 이전 1 ···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