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과 생활, 다시 쓰다/안밖사진일기

인생길이라는 말?

by 밥이야기 2020. 10. 10.
728x90

길을 걷습니다. 정신과 육체가 나뉘어 어지는 갈림 길, 하지만 결국 만납니다. 시인 이성복의 글이 떠오릅니다. "인생길이라는 말이 있듯이 글도 인생길이에요. 인생이 안 들어간 글은 말장난에 지나지 않아요"

인생글은 체험에 달려있습니다. 다시 길을 걷고 있습니다. 험하네요?

 

'일과 생활, 다시 쓰다 > 안밖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막한 서랍장  (0) 2020.10.13
치유의 힘  (0) 2020.10.11
한글날, 쓰다와 썼다 사이  (0) 2020.10.09
가난한 사람들은 어떻게 죽는가  (0) 2020.10.08
경청과 딜레마  (0) 202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