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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50+) 일기

재취업50+일기ㆍ1

by 밥이야기 2020.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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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노동 사계절ㆍ1
*나는 지난 30여 년 체험한, 사물과 사람 사이를 관찰 하면서 읽고 쓴 일기(현재 기준)이다.


김치는 계절에 따라, 풍미가 바뀐다. 김치처럼 재취업 사계도 마찬가지. 코로나19 이후 4050세대는 더 불가능해졌다. 나는 날마다 김치를 씹는다. 사철 김치, 봄 김치, 여름김치, 가을 김치, 겨울 김치는 일년내내 살아있다. 김치처럼 재취업이 살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김치는 맛도 좋지만 때깔도 중요하다. 경력서류는 기본이지만, 인상 이미지와 발언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 김치를 잘 담구었다는 실력으로 보장 받지 못한다. 나홀로 김장할 때 채소 종류만 안다고 해서 맛의 결과는 미완일 뿐이다. 양념장, 젖갈 분류도 남아있다. 김치 레시핑 정석은 없다. 재취업도 한 종류보다, 다양한 시점으로 종류를 개발해야 한다.

노동없는 삶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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