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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일기

반짝반짝 빛나는

by 밥이야기 2020.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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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비적이거나 신비주의자와는, 정신적으로 거리가 멀다.역사와 글에 대한 관심사, '신화myth' 이야기는 늘 필요하다. 꿈같은 전설아닌가. 책방은 꿈같은 공간이다. 책은 재미난 이야기와 재미없는 이야기는 상존한다. 더럽게 살지 말아야 하는데? 하루하루 반짝반짝 빛나는 책과 삶이 이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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