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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간 된 책 '화염과 분노'. 트럼프를 향한 분노의 책. 분노의 포도 수준은 아니지만, 분노할 만한 책이다. 미국 대통령으로 탄생한 트럼프는 분명 정상은 아니다? 틀린 말일까? 트럼프를 대화 상대는 분명 아니다. 하지만 갈등을 풀어낼 대통령 아닌가? 연합 통신에 따르면 '화염과 분노'의 저자는 "나는 이 책 안에 있는 모든 내용에 대해 자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이너서클은 정상이 아니다는 뜻이다. 아직 한국에 번역 출판되지 않았지만, 책 내용을 떠나서 분노하지 않은 사람은 분명 정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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