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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일기

유전자 조작, 비만증, 건강 파괴 시대인가?

by 밥이야기 2017.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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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 비만증, 건강 파괴 시대인가?

 


유전자 조작 식품(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은 어느 나라에서 조작되고 있을까? 식품에 표기 되지 않은 GMO. 공장형 농축산, 어업 분야는 여전히 FTA 이름으로 다국적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 간단하게 맥도널드 햄버거를 상징으로 생각해 보자? 누구나 잘 알 것이다. 모바일 혁명 이후 정보가 글로벌화 되면서. 검색을 통해 쉽게 정보를 알아 낼 수 있다. 바다 건너 수입 식품(물품)은 과연 정상일까? 수입산 옥수수나 토마토를 떠올려 보자. 싱싱해 보이는 식품은 얼마나 많은 주사를 맞았을까? 별의 별 짬뽕처럼 항생제나 다양한 물질이 침투해 있다. GMO라면 그나마 다행이다. 위험하고 수상한 물질이 들어있지 않다면 음식은 안전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식품 안전이 중요하다. 값으로 음식에 침투하는 재료는 알 수 없다. 그렇기에 친환경과 유기농 식품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우선 국가 정부는 기본 권리를 지켜야 한다. 요즘 비만증과 노화는 극대화되었다. 일상의 풍경을 관찰해 보면 알 수 있다. 체질적인 비만증도 있고, 너무 많이 먹는 분들을 향해 비판 한다는 뜻이 아니다. 건강 파괴는 삶의 질이 낮아 질수 밖에 없다. 패스트푸드는 왜 많이 먹겠는가? 싸고 빨리 먹기 위해서일까? 19,20 세기 빈곤은 21세기부터 빈곤층은 많이 사라졌지만, 신자본주의는 일반 시민들은 돈의 결핍에 빠져있다. 왜냐면 빈곤이 아니라 실업대란으로 치닫고 가기 때문이자. 과거 잊지 말아야 발언이 남겨있다



한 기사에 따르면 미국 케네디 대통령이 제창하여 세계 각국과 국제소비자연맹이 채택한 소비자의 7대 권리(The Seven Consumer’s Rights)는 첫째 안전할 권리이며, 둘째 알 권리’, 셋째는 선택할 권리이다. 이 외에 4) 의견을 반영할 권리, 5) 피해를 보상받을 권리, 6) 교육을 받을 권리, 7) 공공 서비스를 받을 권리 등이 포함된다(기사 인용: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2136).” 프로슈머 입장에서, 정부는 소비자 권리를 발표해야 한다. 그리고 지켜야 한다. GMO를 선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