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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위해 휠체어를 탄 사람을 위해 자리를 비워두는 사회적 배려가 더 필요하고 많아져야 합니다.(한 극장의 휠체어 전용좌석)
휠체어. 다리가 자유롭지 못한 사람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이 앉은 채로 이동할 수 있게 바퀴를 단 의자를 뜻합니다. 휠체어도 전동휠체어, 로봇휠체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제작 보급되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지요. 그렇지만 현실의 공간에는 장애인과 휠체어를 위한 배려가 아직 부족합니다. 아직 문턱이 너무 높지요.
휠체어를 떠올릴 때는 누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까. 저는 우주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와 한국의 스티븐 호킹이라는 불리는 이상묵 교수가 떠오릅니다. 두 사람 다 장애를 극복하고 현대 과학계의 거목으로 우뚝 선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와 이상묵교수(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휠체어는 인간을 위한 디자인이 되어야 합니다. 영리하고 다른 차원에서 접근되어야 하지요. 그래서 도요타의 경우에는 전동휠체어를 개발하여 선보이고 있습니다. 기업의 이익을 넘어 선 사회공헌이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이 처한 현실과 상황에 맞게 제작된 다양한 휠체어들
도요타에서 제작한 전동 휠체어
휠체어 안쪽에 설치된 디스플레이 정보를 통해
운행자가 안전하게 휠체어를 탈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전동 겸용 휠체어
손으로 직접 운행도 할 수 있는 휠체어
야간에는 경고 표시등이 반짝이는 휠체어
이 정도 수준이면 일반 전기 자전거 못지 않겠습니다.
회장님 버전 휠체어^^
너무 권위적인가요?
바이크(오토바이) 형 휠체어입니다.
저도 요즘 류마티스 때문에 다리 상태가 말이 아닌지라..
그런데 너무 비쌀 것 같네요?
앉거나 서서 탈 수 있는 휠체어
포르쉐 디자인센터에서 구상한 작품입니다,
상황에 따라 앞에 작은 바퀴를 활용할 수 도 있습니다,
산악용급 휠체어입니다.
휠체어 바퀴가 단단해 보입니다.
네바퀴 휠체어입니다.
휠체어 자체가 침대가 됩니다.
힘들 때 자시 누울 수 있고,
가정이나 병원에서 사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안정감 넘치는 휠체어입니다,
회전도 쉽게 가능하고
휠체어 농구단에게 바칩니다.
스쿠터급 휠체어입니다.
장애인 뿐만 아니라 신체어약자 노인분들에,,,
초고령 사회로 오래전에 접어든 일본이 노인분들을 위해 제작했습니다.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계단 이동시 편리한 휠체어입니다.
소파형 휠체어입니다.
앉거나 서거나
자유롭게....
귀엽지요. 꼬마 자동차라고 불러도.
한번 충전에 40km를 달릴 수 있습니다.
환경친화적인 수소건전지로 달리는,,,
태양광 휠체어입니다!!!!!!!!
로봇형 휠체어.
탱크형 휠체어!!!!!!!!
사람들이 처한 장애정도에 따라 환경을 고려 다양한 휠체어들이 많이 제작되면 좋겟지요
자동차 회사에서 사회공헌 차원에서 많이 만들어 보급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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