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백. 한국말로 풀어쓰면 ‘차담은 종이주머니’ 라고 불러야 되나요?
티백은 1904년 미국 뉴욕에서 차를 거래했던 토머스 설리번. 설리번은 고객들에게 매번 차 샘플을 보낼 줄 때 마다 경비도 많이 들고, 불편해서 비단주머니에다 찻잎을 넣어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티백이 만들어 지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은 전체 차 소비량 중에 티백차가 반이나 차지합니다. 영국 같은 경우는 95%. 티백을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경비만 해도 상당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차 인구를 300만으로 추산하고 있으니까요. 차 문화가 발달한 외국은 더하겠지요. 티백은 보관의 편리성, 시간도 절약해주지만 그래도 차 맛은 천천히 우려내어야 제 맛이 나겠지요.
느림의 철학이 빨림의 철학으로 바뀌면서 티백이 세계 차 산업을 살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환경 측면에서 문제가 많지만. 그래서 외국의 환경운동가들은 티백차 안 먹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티백의 아이러니지요.
오늘 소개시켜 들릴 티백은 사람티백입니다?
티백 종류도 참 많지만, 이런 티백은 처음 보내요. 어떤 사람들은 티백차만 종류별로 모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이런 티백도 나오는 것이겠지요.
엇, 영국 여왕이.....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많은 국가의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
오바마 대통령까지...
어떤 맛일까요?
맨몸으로
온몸으로
스트레스 주지 마세요
마셔 버릴 겁니다.
* by German design company Donkey 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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