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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밥

한채아 한채아 집, 흠잡을 데 없는 깔끔한 집안내부?집

by 밥이야기 2016.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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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살기는 어떨까요? 무지개 라이브에 배우 한채아가 출연했답니다. 영화배우이자, 탤런트 한채아. 작년(2015년), KBS 연기대상 일일극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베스트 커플상,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았지요. 기분이 좋았겠지요? 한채아는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습니다(?). 한채아는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수다를 떨고, 그는 "예전에는 예쁘게 보여야한다는 생각이 컸는데, 지금은 연기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라고 말했습니다. 수다 친구들은 “보기 좋아. 올해가 기대된다”. 한채아는 “기대하지마”. 오 대단하네요? 자신을 들여다 보내요? 한채아인터뷰에서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연기를 시작했다...이어 ‘각시탈’에 출연하게 됐는데, 내 연기가 민망해서 방송을 못 보겠더라”라고 고백했네요? 또한 한채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채아 집을 공개했습니다.관찰카메라를 통해 거실, 주방, 옷방, 안방까지 가감없이 드러냈고, 흠잡을 데 없는 깔끔한 집안내부 모습으로 패널들을 감탄케 했다고 합니다. 한채아는 아침 식사를 하기 전 설거지를 여섯 번 하고 전등을 교체하는 데 애를 먹는 모습이 그려지고, 숨은 복싱 실력도 뽐냈습니다. 오 마이 권투. 한채아는 평소 복싱과 다양한 운동으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요. 한채아의 민낯과 소탈한 모습. 복상 자세가 예사롭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