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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저는 요즘 자전거를 타지 않지만, 사랑합니다. 한 때 모(?) 편집장으로 있었을 때 '자전거' 콘텐트를 중심으로 탐사보도를 하고 싶었습니다. 생각대로 중지했지만^^ 그 당시 두 권의 책을 여러 번 읽고 메모했습니다.
1.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두바퀴 탈것(자전거의 역사 문화 오늘)
2.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이반 일리치
갑자기 자전거 이야기가 떠오는 것은 연합뉴스에서 뜬 기사 '자전거 교통사고 급증…5년간 연평균 288명 숨져'. 읽어보니 늘 알면서도 자전거 사고는 일상이 되어있습니다. 자전거도 '차'입니다. 자전거 타기, 인식과 저전거 보호망을 구축해야 합니다. 저전거는 교통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제발!!
*자전거 교통사고 급증…5년간 연평균 288명 숨져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뉴스 http://me2.do/xZuOL0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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