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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벽에다 '쉬‘하셔도 됩니다?
멕시코의 디자이너 Miguel Melgarejo가
멕시코시티의 한 담벼락에 ‘쉬’할 수 있는 소변기를 설치했습니다.
다들 한 번씩 노상방뇨하신 경험이 있을 것 같습니다? -.-;;
특히 더운 여름날, 세상 탓 날씨 탓 맥주 한 잔 하고 나서
귀가하는 길에 갑자기 소변이 마려우면.....
난감, 절망까지는 아니어도 너무 힘들지요.
길거리 담벼락 전용 소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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