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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뭇잎과 꽃으로 만든 옷
에코 아티스트(환경예술가) Nicole Dextras가 나뭇잎과 꽃으로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옷을 만들었습니다.
완전 자연식 녹색 의상(Green Fashion)이라고 불러야 될까요? 앙드레 김이 보면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하네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나뭇잎과 꽃으로 의상과 장식을 꾸몄네요.
숲의 여왕이라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아래사진)
대단하네요.
피고 지는 꽃처럼,
옷도 사라지겠지만....
같은 작품이 두 번 나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옷을 입고 돌아다니시다가, 배고프시면 열매장식을 따 드셔도 됩니다.^^
포즈를 취해 봅니다.
새들이 날라 올것 같지는 않지만...
하루 자고 나며 꽃이 피고 지겠네요.
옷이 시간에 따라 변할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옷그대로 자연스럽게
여자분만 모델로 나왔는데, 이제 남자 의상도 보시지요.
눈에 너무 힘을 주고 계시네요. 옷은 자연스러운데?
옷 이음새는 나무가지로!!!
가방까지...
정장입니다.
신발까지
꽃파는 가게에서 근무하시면 대박 날 것 같습니다?
*자료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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