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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밥

산타가 되어 되살아난 김대중과 노무현

by 밥이야기 2010.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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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녁, 서울을 향하는 전철 첫 차의 진동을 느끼면서,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 누리집을 방문했습니다. 고인이 된 두 전직 대통령이 등장하는 모션 그래픽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동영상과 만났지요. 많은 분들이 동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기셨네요. 산타가 된 두 전직 대통령.

 

 

 

  

두 전직 대통령이  희망의 보따리를 들고, 썰매를 타고 한국 사회 요즘 현장을 방문합니다. 연말연시 고통 받고 좌절하고 지친 민초들이 사는 세상에 선물을 던집니다.  '희망', '지혜' ... . 생각해봅니다. 왜 두 전직 대통령이 빨갱이와 좌파라는 말을 들었는지, 왜 이명박 정권에서 두 분을 그토록 미워했는지 미워하는지...  단절의 시대를 얻어서 얻은 결과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어느 정부인들 완벽한 정부가 있는가요. 잘한 것은 이어 받고, 잘못된 것은 다시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 아닌가요.



당신들이 그렇게 싸잡아 비판했던 지난 10년이 그렇게 악몽이었나요. 진짜 악몽은 이명박 정권이 출범되면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진정 모르시나요. 자신들의 잘못은 전혀 인정하지 않고, 과것 10년 탓으로 모든 것을 돌리는 이명박 정부와 실세들. 자신들이 망가 뜨린 군사독재, 권위 시대 때문에 그 후유증 때문에 민주,참여 정부 10년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고나 계시나요. 이명박 정부 사람들이 과거에 탄압을 받았나요, 재산을 몰수 당했나요. 챙길 것 다 챙기고 욕심에 가득찬 가신들 아닌가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이들이 생각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일까요? 4대강 거짓말, 불법사찰 거짓말....연고주의, 토건국가, 속도지상주의...  크리스마스 하루 만이라도  소망교회에 가서 회개하기 바랍니다. 회개만 잘하고 자신에게만 용서를 잘하고, 금방 나쁜 짓을 일삼는 참 편리한 용서. 오래 오래 용서하시고 거짓말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나쁜 짓 용서 받기 위해 교회 다니시는지, 나쁜 짓 합리화 시키려고 교회 다시는지 묻고 싶네요. 선량한 다수의 기독교인들을 욕되게 하지마십시오. 자신들은 용서하지 않고, 자신들의 잘못만 용서 받으려는 자들. 희망 주는 산타말고 나쁜 짓 하는 사람 잡아가는 산타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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