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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인공성 우미호타루 전경
동경의 가와사키와 기사라즈를 연결하는 인공섬 아쿠아라인(Umihotaru).
그곳 인공섬 4층에서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동경의 한 예술대학에 재학 중인 이토우 와타루 (Itou Wataru)란 학생이
4년 동안의 작업 기간을 통해 만들어 낸 종이작품(Paper Craft Castle)이 전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종이 수공예 작품의 걸작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유리 상자 안에 보이는 종이로 만든 성,빛의 판타지 세계로 잠시 여행을 떠나보십시오.
종이로 만든 기차까지...
4년동안 만들었다는 것이 실감이 됩니다.
작가의 정성과 열정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 자료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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