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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밀하게 조용히 이루어지는 일'이라는 뜻이 담긴 스텔스기.1대당 제작비는 5억 3천만 달러
나치가 미완의 전투기 “호르텐 229(Ho2-29)”를 개발했다면,
세계 2차 대전의 판도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최근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보도에 따르면 최첨단 전투기로 불리는 스텔스기의
나치 버전인 호르텐 229기 재현되었다고 합니다.
세계 2차 대전이 막바지에 이를 때, 미국은 독일의 한 병기 공장에서
호르텐 229기라 불리는 모형 비행기를 발견하게 됩니다
레이더망도 피할 수 있는 박쥐모양의 최정예 전투기가 개발 되었다면
전쟁의 양상은 달라질 수 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히틀러판 스텔스기. 몇 십년을 앞서서 전투기를 구상했던 나치의 기술력은
수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오늘날 독일과 일본의 기술력 배경에는 전제주의,군국주의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설마 미국의 스텔스기가 호르텐 229 를 모델로 만들어 진 것은 아니겠지요?
스텔스기 보다 더 날렵해 보입니다. 박쥐네요?
비디오로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 자료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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