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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친구 첼로.
구조는 같지만 길이는 바이올린의 2배 정도 되지요.
레고로 첼로를 만든다면 음이 제대로 살아날지 궁금합니다.
레고박사라는 말이 있듯, 레고로 별 것을 다 만들어 되는군요.
장난감이 현실의 알을 깨고 나온 유일무일한 장난감이라 해야 하나요?
각설하고
레고들이 이루어 낸 첼로 연주를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레고로 첼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 아니라
백견이 불여일문입니다.
들어보시지요.
이미지 픽셀이 깨진 것 같이 보입니다.
확대해 보겠습니다.
넵 벽돌입니다.
장난감 벽돌 레고입니다.
만든다고 고생 좀 했습니다.
베토벤으로 갈까요, 아니면 비발디로 갈까요.
아니면 뽕짝?
안녕하십니까. 레고로 첼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비디오로 감상하기>
* 레고아티스트 Nathan Saw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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