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뼘의 공원1 한뼘의 공원, 퓨처파크의 길 [단신] 박원순 서울시장은 한평의 공원녹지도 줄일 수 없고 한뼘의 공원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의지를 보여주었다. 녹지가 많아지면 아동의 기억력과 집중력이 높아진다고 한다. 도시 녹지는 도시 가치가 대폭 상승한다. 포켓파크도 연상된다. 사회자본이기도 하다. 도시공원은 퓨처파크이다. 신뢰는 네트워크가 강화된다. 2020.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