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91 공감과 신호 77억 인구가 더불어 살고 있다. 지난 세월부터, 해결책은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좌파ㆍ 우파 앙날의 칼을 내세워 해결책은 막연하고 희망 사항에 머물러 있다. 디지털 문명(21C)과 맞물려, 매체media , 커뮤니케이션은 확대ㆍ중폭되었다. 복잡한 세계 대응하가 힘들어졌다. 하루하루가 암울해졌다. 더욱이 인터넷 소문은 우파와 좌파가 섞여 있다. 부정적인 글이 넘쳐난다. 제각각 다양한 편견과 지향점을 가진 매체들. 군중(on-off)은 소수의 주동자(폭력을 휘두른 사람/언어폭력 포함)뿐이다. 미국 한 연구소에서 군중 대다수는 이성적으로 행동한다고 발표했다. 말뿐인 공감 부재 코로나로 인해 많은 변화가 발생했다. 세계주의자가 아니라 지구촌 네트워크가 엮이고 있다. 타인을 넘어서 '우리'로 가는 길이다. 한국.. 2020.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