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승호PD2

최승호 PD, MBC 대표이사로 부활? ​ MBC 'PD 수첩'을 잊게습니까? MBC를 그만두고, 이명박 정부 시절, 고난의 시절을 거쳐 '뉴스 타파'로 탐사보도의 상징으로 태어났지요? KBS,MBC가 흔들리고 있는 현실. 그나마 최승호 PD가 MBC 대표의 이름으로 부활했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번 기회에 방송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해야 합니다. 고집이 아니라 강한 의지로 나서야 합니다. 기대해 볼께요. 기대를 저버리지 마시길! 2017. 12. 8.
문성근, “PD수첩담당피디 맞장뜨기 멋지다?” “최승호 PD수첩담당피디 멋지다 4대강편 안나가면 딴프로도 안나간다 즉 매주 방영하려 맞장뜬다는얘기”(문성근 트위터) 최승호 PD가 한겨레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앞으로 ‘4대강 수심 6m의 비밀’ 프로그램이 방송되기 전에는 의 다른 프로그램을 볼 수 없을 것, 다음주 방송이 또 거부된다면 상당히 큰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사실상 PD수첩 보이콧 선언. 시청자 입장에서야 안타깝지만, 수상하고 불공정한 김재철 사장과 이명박 정부를 위해 맞장떠야 합니다. 김재철 사장은 이번 사태를 책임지고 사퇴하십시오. 공정방송 지키지 못하면 자신을 돌에 매달아 한강에 투척하라고 약속 했으니까요. 어떻게 MBC 사원이 불법을 저지르겠습니까. 살려 줄 터이니 감사히 생각하시고 자리에서 물러나십시오. 언론은 권.. 2010.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