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2 MBC 뉴스, 앵커 교체, 누가 등장할까? MBC 해직 최승호(전 MBC 본부장) PD가 MBC 대표이사로 부활했지만, 갈 길이 멀다. 그렇지만 생각대로 의지가 필요하다. 오늘 MBC를 대표했던 MBC 뉴스 앵커가 교체(임시 앵커) 된다고 한다. 한때 MBC 뉴스 앵커는 상징이었다. 한편 동편이 등장하고 쟁쟁한 앵커(JTBC 손석희)가 등장하면서, 지상파 뉴스는 나약해졌다? 아무튼 MBC 신임 최승호 대표의 역할에 달려있다. 당분간 변화라는 이름으로 MBC는 새로운 이름이 아니라, 신뢰를 시청자에게 전달해 주어야 한다. 2017. 12. 9. 최승호 PD, MBC 대표이사로 부활? MBC 'PD 수첩'을 잊게습니까? MBC를 그만두고, 이명박 정부 시절, 고난의 시절을 거쳐 '뉴스 타파'로 탐사보도의 상징으로 태어났지요? KBS,MBC가 흔들리고 있는 현실. 그나마 최승호 PD가 MBC 대표의 이름으로 부활했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번 기회에 방송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해야 합니다. 고집이 아니라 강한 의지로 나서야 합니다. 기대해 볼께요. 기대를 저버리지 마시길! 2017.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