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그림1 책그림은 책그림이 아니다 사진일기ㆍ16 책을 소ㆍ주제로 등장했던 미술 작품들. 사진이 탄생되면서, 예술의 범주가 넗혀졌다. 타자기가 컴퓨터로 전환되듯. PC는 인터넷으로 크게 바뀌었다. 책그림의 깊이는 스마트폰 책그림과 다르다. 일시적 감흥을 전파하겠지만, 감동을 주지 못한다. 2020.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