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정권2 박원순, ‘최선이 아니면 차선, 아니면 차악?’ 박원순 변호사가 자신의 블로그에 이라는 글을 올렸 네요. 최악을 막기위한 최선, 차선, 차악 .... "정치에 신물이 나고 환멸이 든다 고하여 투표를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투표는 민주주의의 최소한입니다.내일은 우리 모두 곳곳에서 선거 혁명의 함성 소리가 들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박원순) 내일 우리의 선택 결과가 어긋날 수도 있지만최선을 다해야합니다. 필자의 막글 중에 가장 짧은 글이 될 것 같네요. 막말을 일삼는 국민을 종으로 여기는 세력에 대한 심판. 내일 당장이 아니라도 염원이 모이면 언제 인가는 사람 사는 세상의 길이 열리겠지요 .... "선한 방관이 악을 키운다"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관련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2010. 6. 2. 이외수 화났다? “젊은이들 꼭 투표하세요?” "누굴 찍으라는 말은 안하고 그냥 투표하자 고만했는데 나서지 말고 글이나 쓰라는 분들도 계시 네요. 그 분들의 지랄 같은 애국심에 한없는 측은지심을 표합니다. 6 월 2 일. 특히 젊은이 들께 호소합니다. 아무리 날씨가 좋아도 투표하고 놀러 갑시다. "(이외수 트위터) 화나신 것 같습니다. 투표합시다. 투표합시다. 참 많이 말씀 하셨는데. 딴죽 거는 사람들이있는가 봅니다. 누구를 찍어라고 말해달라고 비안 냥 거 리고 조르셨겠지요?. 이해합니다. 누리꾼들 (트위터 사용자 분들)도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답답한 현실에 속 시원하게 말해달라는 뜻으로 너그럽게 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어제 (31 일) 한나라당 이윤성 국회 부의장 (인천 지역 선거 대책 위원장)은 "다행히 천안함 사태가 인천 앞바다에서 일어났다.. 2010.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