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2 박근혜 의원은 수박 먹고, MB는 'e북으로', 4대강은? “올해 무더위는 유난스럽네요. 무더위를 선풍기와 수박으로 이겨내고있는 저의 인증샷입니다.^^http://twitpic.com/2am20y “그럼요. 노자도 좋아합니다.”(박근혜 의원) 박근혜 의원은 자택에서 수박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e북으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다. 이북으로 건너간게 아니라? 이포보에서는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작열하는 태양아래, 무더위 속에서 쏟아지는 땀으로 샤워를 하고 있다. 박근혜의원은 트위터에 노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노자하면 도덕경과 무위자연이 떠오른다. 여기서 자연은 ‘만물의 본래의 성질이나 모습에 어긋남이 없는 것, 즉 처음 있었던 그대로의 것’을 뜻한다. 자연에 거스르지 않는 것을 ‘무위(無爲)’라 한다. ‘자연’을 유지하고 지키기 위하여 좀 더 적극적인 뜻. 인위적으.. 2010. 8. 2. 잡지의 미래, 전자책의 미래? UN 미래보고서와 여러 연구 논문에 따르면 가장 먼저 없어질 직업 중에 하나가 정치인과 기자들. 그리고 직업이 아니라 산업분야는 신문사. 너무 섭섭해 하시지 마세요. 지금 당장은 아니니까. 오늘은 잡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까 합니다. 잡지. 특히 여성잡지는 광고도배지나 다름없습니다. 고급 종이에 무게만 해도 상당합니다. 한 여성 잡지의 무게를 달아보니 2KG. 장난 아닙니다. 잡지사야 광고가 없으면 수익창출이 힘드니 한편 이해가 가지만....... 특히 대형언론사에서 출판하는 잡지들은 더 심하지요. 내용이라도 좋으면 요해할 것 같은데^^. 전자책(E-BOOK). 아직까지는 널리 보급도 되지도 않았지만 조만간 보편화 되지 않을까요. 휴대폰의 발전 속도라면 이북도 조만간 휴대폰과 합체형으로 보급되지 않을까 .. 2010.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