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2 추미애와 윤석열, 또다른 그들만의 리그? 가끔 장자가 남긴 글을 읽는다. 이런 문장이 스쳐간다. "큰 지혜는 광대하면서도 막힘이 없고, 작은 지식은 세밀하고 번잡하게 나뉜다. 큰 말은 불꽃처럼 타올라 사람을 압도하지만, 작은 말은 시끄럽게 조잘거리며 끊이지 않는다(제물론)/장자의 말 중에" 무슨 말일까? 멍청이가 아니라면.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사무총장은 마음의 생각이 필요하다. 비비꼬이는 갈등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 선택과 합의, 의사결정이 왜이리 힘들까? 2020. 7. 7. 추미애vs윤석열,국회의원 걸음걸이? 정치판. 이것이 정치일까? 여전히 정치 걸음걸이는 불투명하고, 불확실하다. 낡고 빛바랜 난장판. 국민의 세금으로 사는 국회의원들은 잘 알면서도, 모르는 척. 진정 서민의 생존 경제도 잘 모른다. 아는 척. 코로나19 위기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오로지 윤석열 검찰총장과 맞대응. 양당(여야)은 상임위원회(위원장) 구성도 놀이판. 21대 국회의원 첫 월급 받고, 쇼만한다. 2020.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