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필호소장1 인권의 길 인권을 '정의'내리기란 쉅지 않다. '사람이 개인 또는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마땅히 누리고 행사하는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한국민족문화대백과/ 발췌) 우필호(국회 세월호 평가 전문 팀장 &인권도시연구소장). 인권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 우필호 소장이, 북바스케 50만원 기부(준비위원&평생위원) 2021.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