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1 죽음을 눈앞에 둔,가장 아름다운 신부이야기 오늘 새벽. 인터넷에서 '암'과 관련된 자료를 검색하다가, 한편의 슬픈 영화같은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외국의 한 블로거가 올린 란 제목의 사진이 세계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이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트위터 외)를 통해, 널리 확산되고 있습니다. ‘신부는 아름다웠다’. 제목처럼 신부는 아름다웠지만 슬펐습니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사귄 사이.(왼쪽:Katie Kirkpatrick 21세, 오른쪽: Nick Godwin 23세) 사랑하는 여인이 폐암(말기)에 걸렸습니다. 매 분 약을 먹지 않으면 고통이 너무 심해서.......... 모르핀을 투약하지 않으면 잠을 이룰 수 없지요. 두 사람이 누워있습니다. 사랑하는 여인이 암에 걸린다면...... 너무 슬픈 일이지요. 폐암에 걸린 여인은 학.. 2010.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