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구정물판매기, 더러운 물 판매 원조는?
대우증권에서 마련한 강남역 구정물 판매기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흙탕물을 1,000원에 구입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요? 그 원조를 찾아서 잠시 길을 떠나보시지요!!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물을 팝니다 최근 유니세프(국제연합아동기금)에서는 세계의 물 문제를 부각시키기 위해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름은 ‘더러운 물(Dirty Water)' 캠페인. 뉴욕 맨해튼에 선보인 자판기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물을 판매하기 시작. 자판기에 1달러만 넣으면, 오염된 물을 마시고 일으킬 수 있는 8가지 질병에 적힌 물을 구입할 수 있다. 말라리아 , 콜레라 , 장티푸스 , 뎅그열 , 간염 , 이질 , 살모넬라 , 황열병.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 설치된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물'을 판매하는 자판기 판매하는 생수..
2010.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