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2 불안의 나날들 [사진일기]속절없은 책을 하염없이 읽는다. 그래도 읽고 생각해야 한다. 창밖 바람 풍경이 쌀쌀하다. 가장 가난한 국가 중 하나인,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한 동네 북 라이브러리. 무엇을 하고 있을까? 불안의 나라는 과거부터 존재했다. 한국도 미국도 일본도 마찬가지. 세계도 여전히 불안하다. 2020. 10. 5. 불안한 세계 [사진일기]'불안'에 잠겨있다. 불안이라는 말은 일상사가 되었다. 겹치고 겹치는 혼돈 사회, 누적되고 누적되는 생계와 생태계. 어떻게 할까? 2020.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