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허영만#최불암#한국인의밥상#식객#식량위기1 사물들, 주식과 주식사이. 먹을거리 사물들, 주식과 주식사이. 먹을거리 밥이야기/일기·28(2020.03.25~ ‘주식’이라는 단어의 뜻은, 한자 표기에 따라 주식의 의미가 다양하다. 우리는 주식(株式)과 주식(主食) 사이 어떻게 살고 있는가? 개미 주주(주식)는 여전한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주식(主食)이다. 살고 먹는 행위. 주식은 국가, 지역마다 다르다. 주식은 삶이지만 건강의 길이다. ‘관찰의 시대’이다. 정보 과잉시대, 빅데이터, 수집 된 정보를 잘 분류하고 알 찬 데이터를 뽑아내는 것이 1차 핵심이다. 하지만 쉽지 않다. 온라인 정보와 오프라인 정보를 조합해서 분석하고 관찰해야 한다. 따라서 관찰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토록 맛 나는 음식을 해왔던 식당은 사라졌다. 온라인에서 왜, 그 식당이 살아있을까? 조르주 페렉의 소설.. 2020.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