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턱받이1 반기문 턱받이와 방명록,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그 속을 들어내지 않는 인물?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국립현충원을 방문했다. 항상 그렇듯이 의례적일까? 반 전 총장은 이상한 화두를 던졌다? 방명록? 오자는 아니겠지? 언론 보도를 통해 한 장면이 찰칵! 반 전 총장은 미리 적어온 쪽지를 베끼듯이 방명록을 남기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이후 방명록을 작성하기에 앞서 컴퓨터로 글을 적은 쪽지를 꺼냈다. 이 종이에는 미리 준비한 방명록이 쓰여있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고귀한 희생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장병께 깊이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10년간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세계평화와 인권 및 개발을 위해 노력한 후 귀국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 2017.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