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읍고향리1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노래늘 잊겠는가. 어쩌면 나는 바보처럼 살았던 것 같다. 김도향은 방송프로그램 에 출현, 고즈넉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고향은 가깝지만 멀어 보이고, 멀다가 가까워 보인다. 나는 마음의 고향 사이사이에서 살고있다. 2020.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