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원유철2 김무성 원유철, 친박계 조기 레임덕 열리다? 고집대로, 오직 나 뜻대로 펼쳤던 새누리당. 몰락했다. 박근혜 댜통령과 친박계는 조기 레임덕이 현실화 되었다. 문제는 나몰라로 돌아 설것이다.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침통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고 한다. 김무성 대표는 "선거 참패의 모든 책임을 지고 오늘로 당대표직에서 물러난다"며 대표직 사퇴를 선언했다. 이어 김태호 최고위원도 당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낙선한 황진하 사무총장은 "평당원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아예 공개발언을 하지 않았다.김 대표는 "새누리는 총선에서 보여준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공천과정에서 오만하고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고 당력 결집을 못하고 국민을 실망시켰다"고 말했다. 국민이 심판했고, 매서운 회초리로 심.. 2016. 4. 14. 김무성 원유철, 급하게 부산에서 만난 이유? 한국 정치, 갑과 을은 누구일까? 갑질 시대. 여야 다를바가 없다. 진보다운 진보가 사라졌다? 정의당은 좀 색깔이 있다. 그것 뿐이다. 서로 비판 논쟁에 빠져있다. 일반 시민들은 관심이 없다. 알지만 모른척 고개를 돌렸다. 다들 먹고 살기 위해 톱니바퀴처럼 살고 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이른바 옥새 반란에 대해 오늘(24일) 친박계 지도부는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대응책을 논의했다. 김 대표를 일단 설득하되 여의치 않으면 김 대표를 당무에서 배제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한 것 같다. 새누리당 친박계 최고위원들은 긴급 회의를 통해 김 대표를 강력 성토했다고 한다. 서청원 최고위원은 "엄청나게 잘못된 거죠. 당 대표로서의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는 거다, 이거예요". 김 대표를 규탄하는 데 .. 2016.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