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2 과일, 공통된 화제는 없다 나름대로 골라 먹으면 되. 과일이 비싸지면 안 먹으면 되. 날 차지마. 썩으면 되니까. 얼마나 좋니, 국가와 자본의 선택 아닌가? 우리도 썩겠지. 원래 그런거야. 공통된 화제는 없어. 정신차려 이 친구야. 2020. 8. 30. 과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메모장 - 과일 속에 메모장이 숨었다 과일 좋아 하시는 분들이 좋아할 메모장이 나왔습니다. 과일 많이 섭취해 주어야 하는데... 물가는 오르고 마음껏 먹어 주기에는 부담이 됩니다. 그렇다고 천정에 조기 매달아 밥 먹듯, 모형 과일만 책상 위에 깔아 놓고 침흘리기에는 그렇고 ^^ 그냥 메모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과와 배? 사과부터 먹어보겠습니다. 사과는 사과인데 칼질이? 사과 비스켓? 가운데를 열어보니 사과씨도 보이고.... 사과도 아니요 사과모형도 아니요 사과 과자도 아닌 사과 메모장입니다.!!!!!!!!!!! 메모 클립까지.하루 하루 사과메모를 깜작 선물용으로 어떨까요? 그러면 배도 잠시 보실까요 실용성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발상입니다. 그림의 떡이라고 메모장이라 먹어볼까요? * 출처 2009.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