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미술3 기기묘묘, 기발한 거리벽화 세계 미국 출신의 벽화 작가 존퓨(John Pugh). 거리 벽화의 핵심은 소통(commuication art)입니다. 닫힌 공간이 아니라 열린 세상을 향한 속삭임. 존 퓨의 벽화 작품은 입체냐, 평면이냐? 착각과 착시효과를 일으키지요. 입체가 아니라 평면이랍니다. 긴 말이 필요 없는 존 퓨의 작품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아테네 신전이 떠오르시나요.^^ 벽화에 푹 빠진 벽화 속의 사람. 사람이 아니라 그림입니다.^^ 무슨 생각을 ?? 오후의 단잠. 기기묘묘합니까?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클릭 - 더 많은 사람들과 관련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2010. 4. 29. 무미건조한 도시,작은 활력 주는 거리미술 거리 미술은 무미건조한 도시에 작은 활력을 불어 넣습니다. 거리미술가 Aakash Nihalani는 원색의 테이프로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 내는 작가입니다. 도시 미화를 책임지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낙서에 불과하지만, 시민들은 뜻하지 않는 거리 미술을 만날 때 마다 즐겁기만 합니다. 거리의 미술가들은 기성 제도와 틀에 박힌 문화를 거부하기 때문에 게릴라 미술가, 도시의 악동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입체적이지만 평면과 같은 판박이 도시의 건물과 골목길, 악동들이 있기에 거리는 살아 있습니다. 벽돌이 거리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착시효과도 일으키지만.. 이 정도 악센트는 눈감아 줄만 합니다. 꽉 막힌 듯한 콘크리트 바닥에 입체감을 주는 관 뚜껑인가? 비슷비슷한 대문에 창틀에 포인트를! 찰나의 미학이라 해야.. 2009. 8. 6. 나는 벽화가 되었다 페루의 한 도시에 재미있는 벽화가 그려졌습니다. 벽화 속으로 들어간 사람들....벽화가 된 사람들 거리의 미술은 무미건조한 도시에 작은 재미와 활력을 주는 살아있는 미술관입니다. 1번 벽화가 되셨습니다. 저희 가게 전화번호입니다. 자주 이용해 주세요. 페루에 가시면, 꼭 벽화가 한번 되어 보십시오. 2009.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