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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과 상처의 나날들, 비와 눈이 섞여 내리지만, 우울증과 고통이 쌓인다. 코로나의 길도, 알 수 없다. 코로나 증후군은 그렇다. 경제 방향은, 지속적으로 답을 주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도 마찬가지, 일자리는 냉혹하게, 사라졌다. 하루살기, 가면 갈수록 마음과 생각이 죽어간다. 작은 가게 운명은 시나브로 사라지고 있다. 유일하게 온라인 체인은 유지되고 있다. 배달의 민족과 쿠팡은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이마트(온오프)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알라딘 성향은 다르 것 같지만, 온라인 시스템이지만, 오프라인 매장을 연 이유이다.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 체제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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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 유동사회는 잘 알 것이다. 폴란드에서 태어난, 지그문트(1925. 11. 19~2017. 1. 9) 많은 책을 남겼다. 움베르토 에코는 유동사회 또는 유동근대 개념을 확장한 바우만을 소개했다. 포스트모던도 연계된다. 끈적하게 흘러가는 액체사회-유동사회-는 무엇을 찾을까? 바우만은 <위기의 국가>를 통해, 국가는 여전히 위기라고 지적했다. 국민은 국가의 지위와 권력에 따라, 종사해야 한다. 끈적한 검은 노래만 흘러 갈까. 고골은 "갑자기 세상의 모든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코로나 사태는 세상의 끝일까. 국가의 끝은 끝나지 않겠지만, 국가는 국가이다. 세계 위기는 코로나와 연결되어 있다. 경제는 늘 그렇듯이 답이 없다. 일자리는 상실되고 작은 가게는 사라지고 있다. 누구의 책임일까. 질병은 사라질까? 전 세계, 코로나 징후군은 보이지 않는 공기로 전파되지만, 바이러스 해결법이 우선되어야 한다. 문제는 시간이다. 그 사이 불투명한 일자리 상실이 풀어내야 한다. 굶어 죽을 수는 없으니, 국가가 나서야 한다. 국가의 의 무, 국민의 권리는 살아나야 한다. 답은 국민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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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창작과 출판 사이에 살고 있다(소액). 코로나 여파는 영향을 받고 있다. 해결법은 없다. 그나마 독자들은 길을 찾아 준다, 꾸준이 책을 읽기 때문이다. 코로나의 영향을 주고 있다. 나홀로 분위기는 할 일이 실종되었기 때문이다. 독서를 통해, 삶의 빈곤을 풀어야 했기 때문이다. 우울증과 맞물려 있다. 독서는 답이 아니다. 국가는 코로나 종합백화점을 풀어내야 한다. 독서 증진 사례는 한 예이다. 가야할 길은 새로운 벗에 달려있다. 코로나 해결법에 달려있다. 국민은 알아야 한다. 일년, 이년, 삼년 코로나 해소법은 시간에 달려있다. 죽느냐 사느냐. 생존의 위기에 달려있다. 빈곤층을 보호해야 한다. 유일한 것은 안전이다. 삶의 터이다.
늦은 밤인지, 낮인지, 새벽인지. 살아가는 것이 그렇다. 내가 내일 죽는지, 알 수 없다.
살아있다면 이겨내야지...공부도 해야지, 한권의 책이라도, 불을 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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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넘치는 명광복(서울시 인권위원회 팀장) & 도서출판 시금치 대표(부인)가 50만윈 기부(어려운 상황 불구하고-준비위원 겸 평생회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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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에세이는 3월말~4월 중순 무렵 출판됩니다. 섹션은 두 영역로 나뉩니다. 하나는 미래 에세이. 다가올 대선 이야기.
책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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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나의 에세이 마무리(A4 한 장, 첫 공개), 에세이마다 재미와 흥미가 담겨있다.
책을 통해, 무엇을 찾아야 할까.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