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 다시 쓰다/안밖사진일기 북 트럭 by 밥이야기 2020. 9. 27. 728x90 [사진일기] 책풍경은 마음으로나마 언제나 즐겁다. 북 트럭은 트럭이 아니다. 책방은 트럭이며, 트럭은 책이다. 책방은 책이다. 사람도 물들어 서로 공존한다. 책은 책이 아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존일기 '일과 생활, 다시 쓰다 > 안밖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노의 포도? (0) 2020.09.30 귤은 귤이다? (0) 2020.09.28 호수배 책방? (0) 2020.09.26 세기? (0) 2020.09.25 무화과와 콜라겐 (0) 2020.09.21 관련글 분노의 포도? 귤은 귤이다? 호수배 책방? 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