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 다시 쓰다/안밖사진일기 나팔처럼 by 밥이야기 2020. 9. 11. 728x90 [ 사진일기] 나는 나팔 소리를 좋아한다. 하지만 나만의 불협화음은 거리는 멀다. 초롱꽃은 늘 아름답다. 꽃들이 아슬아슬 매달려 끝이 고부라진 나팔처럼. 여러해살이풀 초롱꽃은 어디에서, 바람을 타고 살아가고 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존일기 '일과 생활, 다시 쓰다 > 안밖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표류 (0) 2020.09.14 두 영감? (0) 2020.09.13 눈풀꽃속을 찾아서 (0) 2020.09.09 꿈에 (0) 2020.09.09 토란의 기쁨 (0) 2020.09.08 관련글 인생 표류 두 영감? 눈풀꽃속을 찾아서 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