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일기]
일년에 서너번, 꽁치 통조림을 해결한다. 무, 묵은 김치는 필수. 비린내 잡으려면 소주 투신. 짭조름해진 요소들이 입맛을 자극시킨다. 꽁치는 통조림의 대부이다. 나를 무시하면 큰 코 다친다. 나는 대부니까.
[사진일기]
일년에 서너번, 꽁치 통조림을 해결한다. 무, 묵은 김치는 필수. 비린내 잡으려면 소주 투신. 짭조름해진 요소들이 입맛을 자극시킨다. 꽁치는 통조림의 대부이다. 나를 무시하면 큰 코 다친다. 나는 대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