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일기]
무(無)는 아닙니다. 무-무우-는 생명체입니다. 무김치, 무깍두기, 무채, 무조림 등 무 식구는 우리이지요? 무 종류는 다양합니다. 강화도 무와 순무. 여름 태풍이 지나가면 가을과 겨울 사이 김장이라는 이름으로 무는 급상하지요? 무는 무입니다.
'일과 생활, 다시 쓰다 > 안밖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마토의 딜레마 (0) | 2020.08.28 |
---|---|
딸기는 가장 향기로운 열매 (0) | 2020.08.25 |
연꽃 세상 (0) | 2020.08.24 |
옥수수 불쏘시개 (0) | 2020.08.24 |
아웃사이더 (0) | 2020.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