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타워 화재, 무더위 속에 불이 발생되는 현주소?

화재, 교통사고, 지하철 사고 등 일상다반사일까? 무더위가 급증하는, 오늘(20일) 오전 10시50분 쯤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소방차들이 긴급 출동했다. 종각역의 상징(?)이 된 도시 빌딩 종로타워가 화재가 발생되는 것이...하루하루 무너지는 대한민국. 소방당국은 지하 6층에서 연막소독을 하다가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 사고로 소방차 등 30여대가 출동했지만 불은 내부에서 자체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언론 보도 파른 SNS 정보 공유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