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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형님께서
21세기에 태어나서 활동하셨다면, 무슨 일을 벌이지 궁긍합니다.
아마 환경운동에 전력 투구하지 않았을까?
그 중에서도 태양광 에너지 부문에 전문가가 되셨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다빈치의 성격 상 한 분야에 목숨 걸지는 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장을 들라면
"태양광은 청구서를 보내지 않는다"를 손꼽고 싶습니다.
매일 매일 '돈내시오" 날라오는 청구서가 너무 싫습니다.^^
외국의 한 의류업체에서 세계 최초로 '태양광 점퍼(잠바)'를 선보였습니다.
이 점퍼를 입고 태양광에 3~4시간 정도만 노출시키면
휴대폰 충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충전 뿐만 아니라 보온효과까지!!!!
그런데 가격이 700달러가 넘으니...
그림의 떡!
가격만 착해진다면
그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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