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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스템, 교육시스템은 언제나 그렇듯이, 비정상적입니다. '학교', '대학', '교육'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면 분노가 치 솟아 오릅니다.
왜 교육 개혁과 혁신은 잠시 뜨다가 터지거나 사라지는 풍선같습니다. 신뢰는 상실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one)라는 '가족'과 '함께'라는 개념으로 '혁명'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계급과 권위, 장악시스템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진보진영이 아니라, 현재의 진보와 보수를 떠나서 공동체 네트워크를 연계하면서 미래를 위한 진보가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되어야 합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8&aid=0003529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