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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박씨가 투신 자살한 것으로 보고, 현장 목격자와 유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국회의원들에게 묻고 싶다. 도대체 뭐하는가? 계속 자살률 랭킹 1위로 갈 것인가. 똑똑한 바보들아. 일시적 즉각적 비극 이벤트로 끝나는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의 전선에서 끊어진 미취업 33세 박모씨가 자살했다(뉴스1에 따르면..)고 한다. 20일 밤 끝자락에 맥주와 소주를 마시고 벽 끝에 서서(옥상)에서 떨었졌다. 추락했다. 나는 부산에서 태어났다. 그래선인지 분노가 피오른다.
청년 실업, 시니어층 실업은 상존하다. 자살 방지는 경제, 사회, 교육 온오프망이 온몸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세상을 전환해야 한다. 또 누가 언론에 뜨지 않는 죽음의 기사를 잊어서 안 된다. 자살한(추정, 경찰 조사 중) 박모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관련 기사:"5년째 번번이 낙방"…취업준비생, 아파트 옥상서 투신 자살
출처 : 뉴스1 | 네이버 뉴스 http://me2.do/FtVlLD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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