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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5일 어린이 날.
오월은 어린이,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형제, 선생님 등 등 가족의 달이다.
오월이 아니라 일상의 가족 네트워크, 소통의 날이 이어져야 하는데.....^^
어제의 오늘은 미래이고, 현재의 미래는 내일.
일상의 지혜와 생각이 미래다.
먼 미래가 아니다.
물론 상상의 미래는 멀지만...
내일의 미래를 생각하고 실천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