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전여옥, " 오 시장의 고뇌어린 결단을 지지합니다 "

by 밥이야기 2011. 8. 21.
728x90
21일 오전 10시 오세훈 서울 시장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주민투표율 33.3%가 미달되거나, 투표 결과가 서울시 안으로 결정되지 않을 경우, 시장직을 던지겠다고 선언했다. 시장직이 코풀고 버릴 휴지인가. 오 시장은 무릎을 꿇고, 눈물을 훔쳤다. 하지만 시장직을 사퇴하는 시점은 말하지 않았다. 오 시장 기자회견문이 알려지자,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 사진출처: 뉴시스


 전여옥 
 전여옥 
 전여옥 
 전여옥 


오 시장 기자회견과 전여옥 트윗이 알려지자, 한 트위터 사용자는 " 오세훈 지지 여인이 나경원뿐일줄 알았더니 전여옥도 있어군요 어찌 그런 여인들만...전여옥의 "기자회견문 일으니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그의 힘이 되어주십시오!"라는 멘션, 눈물납니다(@bulkoturi) ", 라고 글을 남겼다. 


오 시장의 최선의 선택이 최악의 선택이 될지 두고 볼 일이다.  오 시장입장에서는 대권 출마와 서울 시장직을 건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운명이다. 그런데 그 운명이 선택이 과연 서울 시민을 위한 것인지,
자신의 정치적 승부수를 던진 것인지... 자고로 밥가지고 장난치지 마라했다.


더군다나 아이들 교육 차원에서 먹을 거리를 균등하게 먹여보고자 하는 것인데, 참 묘한 수를 두었다. 자충수이자 악수다. 초읽기에 몰린 오 시장의 선택. 이제 투표를 하거나 말거나 다 자유의사다. 분명한 것은 오 시장의 선택에 동의해서투표를 한 이명박 대통령의 재신임도 함께 묻는 투표로 확장되었다는 것. 

축하한다.

 불꽃, 정중규 
 권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