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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밥/IT,정보

자동차가 거실이 되었다?

by 밥이야기 2009.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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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컨셉자동차가 현실화된다면 어떨까요?
하이브리드를 뛰어 넘어, 하이 제곱을 주어도 괜찮을 듯합니다.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거실 같은, 집 안방 같이 편안한 자동차.


 




외형만 보니, 장난감 같습니다.





안을 들여다 볼까요. 거실같이 소파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운전대도 없네요.
달랑 모니터 한대. 리모컨




그러면 한 번 타보겠습니다.





리모컨. 자동차가 말합니다. 어디까지 모셔다 드릴까요?

" 아무데나"





나홀로.
자동차 타는 것이 아니라, 거실이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여럿이 함께.
뭐 이정도면 차안에서 게임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자동차가 휴게소 같다면 너무 좋을 것 같지요.




주차도 알아서 해주니...




옆면에 태양광판넬이 보입니다.


 
케이블카도 연상이 됩니다.

* Autonomobile by Mike + Maa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