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205 스모크와 스모그 담배를 보면, 가끔 영화 스모크가 연상된다. 스모크 담배가게 주인은 늘 사진 촬영에 몰두한다. 매일매일 한 장소, 13년 동안 찰칵 행위는 대단한 일이다? 오늘 이야기는 스모크가 아닌 스모그smog. 누구나 스모그하면, 자동차 연기가스 부터 미세먼지 까지 세계 공해(오염) 도시는 잘 알 것이다. 세계 2차대전이 종식 되고 1950년대 초창기 대영제국에서 스모그는 기온역전현상을 일으켜 발생됐다. 호흡기 질환으로 1만 명 넘게 숨졌다고 한다. 또한 금연은 원칙이 되어야 한다. 병 질환은 늘 죽음의 비극을 탄생시켰다? 가끔 담배가 땡기고 싶지만, 참아야지! 가격이 비싸다. 자이레놀이나... 2020. 7. 31. 대전 침수, 빗소리는 운명일까? 제주도, 부산시, 강원도, 충남지역 등 전국 영역 구석구석 비가 몰아치고 있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괴로운 일이다. 낭만파는 생각없이 비를 즐긴다. 왜냐면, 비사태는 동떨어졌기 때문이다. 폭우로 여러 일이 발생된다. 코로나19와 겹치는 재난 피해는 생존법칙을 무너뜨린다. 문재인 정부는, 각 투전에 벗어나 통합 개념을 재정리 해야 한다. 2020. 7. 30. 나만의 일기에 대하여 나의 일기는, 미셸 투르니에의 산문집 《외면일기Journal Extime》와 다르다? 머리말을 읽어보면 위트가 깡충거린다. 투르니에는 '내면의 일기Journal intime'와 외면일기는 전혀 다르다고 정의 내린다. 대소설가 트르니에는 메모가 습관이었다. 일기는 잡문일 수 있고 르포 일 수 도 있다. 중국 춘추 시대의 사상가이자 학자(B.C.551~B.C.479)인 공자의 논어 대화체도 일기이다. 일기의 형식과 구성 논리는 개인의 판단이다. 내면의 일기는 바깥 풍경을 기억해야 한다. 외면일기는 내면의 깊이에 달려 있다. 나는 왜 일기를 써야 할까? 죽기 전에 남기는 일기는 중요하지 않다. 일기는 생존일기 일 수도있고, 사는 동안 하루하루 삶 처럼 하루하루 기록하는 것 뿐. 나를 위해. 2020. 7. 30. 정진웅 검사와 한동훈 검사장, 티끌과 먼지? ‘검-언 유착’ 의 진실과 거짓은? 유행이 된 검언유착. 진리는 모른다. 장자는 '정치, 종교, 문화 속의 거울이라고 말했다? 거울은 투명해 보이지만, 티끌과 먼지는 존재한다. 사람 정신과 사물. 사실과 진리를 투명하게 비춘다면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은 불투명해 보인다. 오늘(29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의 정진웅 부장검사와 피의자인 한동훈 검사장(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휴대전화 유심 압수수색 과정에서 물리적으로 충돌했다고 한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압수수색 과정에서 한 검사장과 수사팀장인 정 부장 사이에 몸싸움이 발생했다고 한다. 한 검사장의 변호인은 “오늘 압수수색 과정에서 있었던 검사의 폭행에 대해 독직폭행 혐의로 해당 검사를 서울고검에 고소 및 감찰 요청을 했다.. 2020. 7. 29.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1802 다음